만두 찐빵 한개의 서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7,251회 작성일 20-08-08 17:05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만두 찐빵 한개의 서러움오로라추천 0조회 3715.12.02 17:14댓글 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50대 여인은 매일 아팠다!그리하여 찾아간 산속생활,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친할머니가 키워줬지만 친할머니는 할아버지의 3번째 부인이다.본인 소생의 자식이 없었던터라 이 손자 손녀를 키우면서 밥한덩이 제대로 먹지를 못하다가 돌아가셨다.같이 있던 도중에 할머니영이 나에게 어필을 해왔다!그리하여 이것저것을 준비하여 올려주니 찐빵만두 하나를 부여잡고 손을 떨며 서럽게 울다가 한입한입 삼키셨다. 이전글위암 남편영혼의 따뜻한 말한마디 20.08.08 다음글고마움 20.08.08